블로그정보
현재 내 티스토리 블로그는 FastBoot 스킨을 사용하고 있다. 가장 만족스러운 스킨이지만 내 입맛에 맞게 사용하기 위해 이것 저것 배워가며 만져보고 뜯어보고 있다. FastBoot 스킨은 반응형 스킨이라서 모바일에서도 스킨이 적용되서 화면이 출력이 된다. 그래서 더더욱 마음에 드는 스킨이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었는데 모바일 타이틀 색상이 웹페이지 색상과 일치되지 않는 것이다. 위와 같이 모바일 타이틀 색상은 검정색으로 출력되고 있다. 문서 제목 색상과 일치 시켜주고 싶은데 검정색으로 나와서 살짝 보기가 좋지 않았다. 그래서 타이틀 색상을 변경시켜주려고 이것 저것 건드려보고 한 결과 다음과 같이 수정 해주면 되었다. 우선 html 편집에 들어가서 '고정 상단 네비게이션 바 시작' 부분을 찾아서 보면 ..
블로그를 하다보면 이상하게 유입수에 신경을 쓰게된다.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꾸준히 올리면 알아서 증가하게 되어있지만 그래도 신경쓰이는건 어쩔 수가 없다. 블로그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루트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가령 네이버 웹마스터에 등록한다거나 구글 웹마스터에 등록을 하던지 또는 페이스북에 홍보를 하는 등의 방법 말이다. 오늘은 그 중에서 스토리채널에 연동을 해보려고 한다. 스토리채널은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인데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 스토리채널이 연동이 되어있어 아무래도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유저가 많으니 연동 되어있는 카카오스토리, 스토리채널을 이용하는 유저도 많을 것이다. 그러니 스토리채널에 블로그 글을 링크 해놓으면 새로운 유입 루트를 만드는 셈이다. 그럼 티스토리 블로그와 스토리채널 연동..
블로그를 하다보면 블로그 곳곳에 애드센스 광고를 넣게 되는데 보통은 플러그인이나 html을 이용하여 넣지만 오늘은 티에디션을 이용하여 넣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티에디션을 이용하여 애드센스를 넣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먼저 블로그 관리 화면으로 들어가면 '꾸미기'라는 항목이 있는데 그 아래에 '화면 설정'이라는 항목이 있다. 화면 설정을 눌러주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우측에 '티에디션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준다. 버튼을 눌러주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플러스 버튼(빨강색 동그라미)을 눌러주어 한 개의 새로운 섹션을 생성한다. 그럼 새로운 섹션이 생성되는데 한가운데를 눌러주고 왼쪽의 아이템에서 아무거나 하나 골라준다. 고민 할 것 없이 정말 아무거나 하나 클릭만 해주면 된다. 그런 후에 ..
일전에 다음 애드핏(AdFit)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썼었다. 결론은 모바일 웹을 사용하는 분만 다음 애드핏을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오늘은 모바일 웹이 아니더라도 애드핏(AdFit)을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 관련글 - 티스토리 다음 애드핏(AdFit) 설치 방법 처음에 이 사실을 모르고 애드핏을 등록했을 때 승인 보류가 났다고 메일이 왔다. 보류 사유를 보니 분명 애드핏 스크립트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였는데 광고를 게재 하지 않아서 게재를 하고 다시 신청을 하라는 것이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고 애드핏 홈페이지를 들어가보고 티스토리 플러그인에도 들어가서 보니까 답이 나왔다. 애드핏은 모바일 웹에서만 광고가 등록이 된다는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단지 플러그인에서 ..
우여곡절 끝에 애드센스를 통과하였다. 그래서 보시다시피 블로그에는 애드센스 광고가 달려있다. 애드센스 광고를 달기 위해 이것저것 검색해보던 중에 우연히 애드센스와 비슷게 다음에서 운영하고 있는 애드핏(AdFit)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것도 애드센스 만큼의 수익을 가져다 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다는 글들이 있어서 나도 한번 달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애드핏(AdFit)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위와 같이 되어있는데 지금 바로 시작 버튼을 누르면 로그인 화면이 뜬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분이라면 회원가입을 해야한다. 처음에는 다음에서 운영하길래 다음 아이디가 있으니 그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려고 했더니 없는 아이디로 나오길래 확인해보니깐 애드핏(AdFit)은 다음과는 ..
블로그를 시작한지 약 2달 만에 애드센스 2차 심사 통과를 하였다. 되고나면 별거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통과 메일을 받았을 때는 신기하면서도 짜릿하고 기뻤다. 통과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도 보고 검색을 하면서 여기 저기 애드센스 선배 블로거분들의 블로그들도 들어가 2차 통과 후기들도 보면서 준비하고 적용하고 했더니 나에게도 이런 날이 왔다. 나는 유튜브 채널이 있어서 1차 심사는 따로 하지 않고 2차 심사부터 시작을 하였다. 이렇게 말하고 보니 정말 간단하게 통과한 것 같지만 아래와 같이 2번이나 불합격 메일을 받았다. 첫번째 신청서를 제출하였을 당시에는 글이 16개 정도였다. 그런데 최대 3일이 걸린다는 심사가 2주가 넘도록 진행이 되지 않아 신청한 후에 글을 3개 정..
내가 쓴 글이 우리나라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에 검색 조차 안된다면 자연스럽게 블로그 방문자 수는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다. 저번에 내 글이 네이버에 검색 조차 되지 않아 이 방법 저 방법 찾아보다가 알아 낸 것이 스킨 변경이었는데 스킨을 초기화해서 네이버에 내 글을 노출 시켰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스킨을 사용할 수 없는 노릇이어서 다시 스킨을 변경하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네이버 웹마스터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수집실패가 떠버렸고 당연히 내가 쓴 글이 검색조차 되지 않았다. 정말로 답답한 노릇이다. 스킨을 변경하자 마자 같은 페이지의 수집 요청 결과가 바뀌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도대체 스킨이 바뀌면 왜 수집이 안되는지 정확히 알 수가 없다. 검색해서 찾아본 바로는 네이버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