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과 피부, 탈모에 좋다는 MSM(식이유황) 1개월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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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과 피부, 탈모에 좋다는 MSM(식이유황) 1개월 솔직 후기

은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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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내 몸을 챙기겠다고 여러 영양제를 먹고 있는데 그 중 내가 확실한 효과를 보고 있는 녀석이 있어서 소개 해볼까 한다.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바로 MSM(Methyl sulfonyl methane, 식이유황)이다. MSM은 체내에 존재하는 천연물질로, 연골과 콜라겐을 만드는 사용된다. 보통 취하는 식품에도 들어 있지만 매번 MSM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을 수 없고, 또한 먹는다 하더라도 조리 과정에서 손실되는 경우가 많기에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MSM은 관절염과 피부 개선, 항산화, 신진대사 촉진 등에 좋다고 한다. 이렇게 좋은 효능 중에서 내가 주목 한 것은 피부 개선과 탈모 개선 효과 였다. 후기들을 보니 피부가 좋아졌다는 얘기가 많고 특히 몸에 털들이 억세지고 많아진다는 얘기가 있어서 정말 효과가 있는지 먹어보기로 했다. 찾아보니 이 MSM도 아무 제품이나 먹으면 되는 것이 아니었다. MSM 제품 중에서도 OptiMSM® 마크가 붙어 있는 제품이 특허 받은 공정으로 좀 더 순도가 높고 효과가 좋다고 한다. 무턱대고 싼 것만 골라서 먹으려고 했었는데 이 사실을 알고 나서는 OptiMSM® 가 붙은 제품 중에서 저렴하고 평가가 좋은 제품을 찾았다.

 

 

 내가 고른 제품은 SOURCE NATURALS®사의 MSM이었다. 해외직구를 이용해서 주문하고 받기까지 4일 정도 걸렸다. 이 제품도 앞서 설명 한 것처럼 OptiMSM® 마크가 붙어있다.

 

 

 설명서를 읽어보니 하루에 두알씩 섭취하라고 되어있다. 하지만 내가 찾은 정보에 의하면 좋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한다고 해서 나는 첫날 부터 네알을 섭취했다. 문제는 없어 보였다. 적어도 그날 까지는... 다음날 아침에 문제가 생겼다. 설사를 하는 것이었다. MSM 부작용 중에 두통, 어지러움, 설사, 불면증 등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인 설사에 당첨되었다. 그래서 하루 안 먹고 다음날 정상적으로 두알을 먹고 그 다음날이 되었는데 아무일도 없었다. 아마 과다 섭취를 해서 그런일이 있지 않았나 싶었다.

 

 

 이후로는 매일 하루에 두알씩 한달이 지났다. 관절, 탈모 개선, 항산화, 신진대사 촉진 이런 것들은 아직 모르겠다. 눈에 보이는 것들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 털들도 더 억세졌다거나 굵어졌다거나 빨리자란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그렇지만 한가지는 확실하다. 바로 피부다. 얼굴 뿐만 아니라 온몸의 피부가 부들부들하다. 세수를 할 때 얼굴이 부들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언제부터인가 팔과 몸을 만져도 부들부들 거리는 것이다. 와이프도 내 팔과 얼굴을 만져보더니 왜이렇게 부드러워졌냐고 한다. MSM을 먹고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것은 많은 후기들을 봐서 알고는 있어는데 내가 직접 겪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도 좋았다. 그렇다고 막 모공이 줄어들었다거나 탄력이 생긴 것은 아니지만 부드러워진 것은 확실하다.

  

 아직 한달이라서 더 먹어봐야지 다른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있겠지만 지금은 피부가 좋아지고 부드러워진 것은 확실하다. 앞으로 꾸준하게 먹어 봐야겠으며 하루 섭취양을 조금씩은 늘려봐야겠다. 첫날 말고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기에 조금 더 양을 늘려서 다른 후기에서 말하는 체모 증진의 효과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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