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랩 독도 토너 독도 로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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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ㅣ 미용

라운드랩 독도 토너 독도 로션 후기

은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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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념 넘게 사용해온 스킨 로션이 다 떨어졌다. 저녁에만 바르다 보니 오래 사용하였는데 이제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이럴 때면 항상 와이프에게 도움을 요청하기에 이번에도 와이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와이프는 내가 찾아보면 '화해' 앱을 통해서 보고 좋은지 나쁜지 판단해주었다. 5개 정도 내가 찾아보고 물어봤는데 전부 탈락... 뭐가 뭐가 안좋다며 계속 탈락시켜서 찾는 나도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어떻게 어떻게 검색하다보니 독도 토너, 독도 로션이 좋다고 하기에 그것도 알아봐달라고 했더니 이건 괜찮다면서 그걸로 구입하라고 결정해주었다. 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나는 바로 결제!!

 

 

 알아보니 라운드랩의 독도 토너는 '2017 화해 뷰티 어워드' 스킨/토너 부분 1위 글로우픽 '2017 컨슈머 뷰티 어워드' 스킨 부분 3위 디렉터파이추천 '2018 착한 토너' 수상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울릉도 해양 심층수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맑은 피부로 케어해주는 등 여러 효과가 있고 특히 피부 자극 없이 케어 한다고 한다. 또한 독도 로션은 설문조사에 93.3% 가 '제품 사용시 피부 자극이 없었다'라고 응답했다고 한다.

 

 그외 여러 효과들이 있다고 하는데 내가 화장품을 많이 안 사봐서 잘은 모르지만 확실히 아는 것은 어느 화장품이던 간에 그 제품 사용하면 정말 광고대로 다 되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언제부턴가는 제품 설명보다는 제품 후기들을 보게 되는데 후기들을 살펴보니 괜찮다는 반응이 상당히 많았다. 후기가 괜찮으니 이 제품으로 결정하고 와이프한테 최종적으로 물어봐서 괜찮다고 하니 바로 결제를 했다.

 

 

제품 용기가 다르다


 

 

 

 제품을 받아보고 포장박스를 열어보니 위 사진처럼 플라스틱 용기가 나왔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스킨 로션 용기는 전부 유리였는데 플라스틱에 담겨있는 스킨 로션을 보니 뭐랄까 뭔가 고급진 느낌이 떨어진다는 느낌이랄까? 유리를 사용하면 더 좋았을텐데 생각이 들다가 문득 아무래도 유리보다는 플라스틱이 원가 절감에는 더 유리해서 이렇게 사용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고급지건 안 고급지건 제품의 효과가 중요한거니깐 처음에만 잠깐 그런 느낌을 받지 몇 번 사용하다보니 그러려니 해진다.

 

사용하기가 조금은 불편하다


 

  라운드랩 독도 토너 로션은 용기가 다른 것 뿐만 아니라 뚜껑도 다른데 내가 사용해본 결과 조금은 불편했다. 일단 뚜껑을 열면 완전히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입구에 붙어 있는 방식이라서 어떻게 보면 편할 것도 같은데 그간 사용해온 습관이 뚜껑을 열고 용기를 뒤집어서 손바닥에 탁탁 털어서 사용해오던 터라 습관대로 사용을 하면 뚜껑이 손바닥에 계속 닿아서 거슬리기도 하고 뚜껑에 묻기도 하며 게다가 내용물이 잘 나오지도 않는다. 그래서 사용법을 바꿨는데 용기를 눌러서 짜주는 느낌으로 사용법을 바꿨다. 이 방법도 로션은 괜찮은데 토너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양 조절이 잘 되지 않아 손바닥에 넘쳐 흘러 내릴 때가 있다.

 

 

무향! 순해서 그런지 자극이 없다


 

 

 

 제품을 손에 덜어서 얼굴에 바르는 순간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킨 로션들은 무엇이 되었던 간에 향이 났는데 이 라운드랩 독도 토너 독도 로션에서는 전혀 향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뭔가 조금이라도 향이 날까 다시 손에 덜어서 냄새를 맡아봤는데 전혀 나지 않는다. 스킨 로션에서 향이 안 나니까 적응이 되지 않고 이상했는데 이것도 몇 번 사용하다 보니 오히려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얼굴에 발라보니 전혀 따갑거나 하는 것은 전혀 없었고 향이 없어서 그런지 더욱더 자극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끈적거림? 촉촉함?


독도 토너는 거의 물에 가깝다 할 정도로 점성도 없고 미끌꺼림도 없다. 그래서 얼굴에 바르면 막 미끄럽게 발려나가는 느낌이 없다. 토너는 원래 피부 정돈해주고 닦아내는 용도라니깐 그런가보다.

 

 

 독도 로션은 토너와는 달리 점성이 있는데 얼굴에 바르는 것 까지 좋았다. 그런데 바르고나니 얼굴이 끈적거리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로션이 묻은 손도 끈적거렸다. 와이프가 만져보더니 이거는 촉촉한거라고 한다. 와이프가 그렇게 말하니 그런건가 생각이 들다가도 끈적거리는 느낌이 계속 되는 것 같아서 약간 답답함?이 들었지만 바르고 2-30분 지나니깐 그런 느낌은 사라지고 그제서야 나도 아 촉촉한거구나 라고 느끼게 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사용한지 1주일이 넘었지만 아직도 처음 바르고 끈적거리는 느낌은 적응이 안된다.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피부


1주일 정도 사용해보니깐 라운드랩에서 광고하는 것처럼 피부가 촉촉해졌다고 하는 것은 정확히 모르겠으나 피부가 부드러워졌다는 것은 느낄 수 있었다. 손등으로 피부를 만져보면 약간 거친느낌이 있었지만 요즘은 부들부들한 느낌이 있고 와이프도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하는거 보면 확실히 피부결이 부드러워졌다는게 아닐까 싶다. 2주 정도 사용해보면 제품 설명처럼 피부가 촉촉해질지는 두고 봐야겠다.

 

 지금까지 라운드랩 독도 토너 독도 로션에 대한 후기였는데 부분부분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본다. 계속 이 정도의 사용감이라면 앞으로도 이 제품을 사용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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