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추천 선물!! 안마기 오아 넥앤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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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추천 선물!! 안마기 오아 넥앤숄더

은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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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가정의 달 5월이 돌아왔다. 5월은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고 와이프 생일도 있다. 어린이날은 아직은 해당되지 않아서 고민이 없지만 어버이날과 와이프 생일은 무엇을 해드려야하고 해줘야할지 고민이다. 일단 와이프 생일은 아직 멀었으니 어버이날 선물 부터 먼저 고르기로 했다. 이전까지는 식사 아니면 현금을 드렸는데 식사는 매번 멀리 나가시는 것을 싫어하시고 집에서 드시거나 아니면 근처에서만 드시니깐 매번 같은 걸 드시기에 식사 대접은 제외하기로 했고 현금은 드리면 어차피 본인들께 쓰지도 않고 알게 모르게 다 돌아오니 이번엔 부모님들께 필요한 선물을 드리기로 결심했다. 와이프도 이에 동의하고 차근차근 생각해보기로 했는데 그렇게 1주일의 시간이 지났고 와이프는 도저히 모르겠다면서 힘들어 하기 시작했다. 더 시간이 지나면 와이프가 더욱 힘들어 할 것 같기에 어느날 새벽 잠이 깬 나는 문득 와이프가 말했던 안마기가 생각나서 좀 알아보다가 바로 구매를 하였다. 그렇게 구매한 것이 바로 오아 넥앤숄더이다.

 

 

 내가 오아 넥앤숄더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안마기 모양 때문이었다. 이 안마기 모양이 제품이름에도 드러나 있듯이 목과 어깨를 중점으로 두드리는 방식이 아닌 주무르는 방식의 모양으로 되어있었다. 게다가 구매 후기를 보니 정말 사람이 주무르는 것 같다는 평이 많았고 쎄게 주물러 준다는 평도 많았기에 더 망설이지 않고 구매를 하였다.

 

 

 오아 넥앤숄더는 색상이 브라운과 블랙이 있었는데 브라운은 때가 탈까봐 블랙으로 선택을 하였다. 무게는 2.4kg으로 무겁다고 하면 무겁고 가볍다고 하면 가벼운데 어깨에 걸치고 있을 때 무겁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부모님 또한 무겁다고 하시지 않으셨다.

 

 

 박스를 열어 살펴보니 안마기와 안마기에 연결해주는 어댑터가 들어있었다. 어댑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인데 선이 엄청 길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막 짧지도 않은 편이어서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었다.

 

 

 안마기를 살펴보니 왼쪽 부분에 스위치 버튼이 있는데 좌측 부터 온열, 수동, 자동, 전원 순으로 버튼이 나열되어 있다. 오아 넥앤숄더는 마사지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온열 기능도 있어 더욱 효과적인 마사지 효과를 내준다고 한다. 그리고 수동과 자동이 있는데 수동모드에서는 2단으로 강도조절(속도조절)이 된다고 되어있는데 느끼기에는 속도 조절만 되는 느낌이었다. 자동 모드는 2가지의 마사지 프로그램이 들어있어서 다른 방식으로 마사지를 해준다. 그리고 자동적으로 수동이건 자동이건 간에 10분간 작동하면 꺼지게 되어있다.

 

 

 안마기의 안쪽 부분인데 이부분이 목과 어깨를 주물러 주게 되어있다. 윗부분이 목을 아랫부분이 어깨를 담당하며 주물러 준다.

 

 중요한 것은 이제 부모님에게 이 제품이 얼마나 만족감을 줄 것인지다. 먼저 아빠가 사용을 해봤다. 처음에 보시더니 이게 무슨 효과가 있겠냐고 쓸데없는데 돈을 쓰냐고 하시면서 어깨에 올리셨다. 전원을 켜고 수동 버튼을 누르자 마자 오!! 감탄사를 내뱉으셨다. 오오~!! 계속 된 감탄사!! 생각외로 상당히 힘있게 목과 어깨를 주물러 준다는 것이다. 좋다고 하신다. 이런 반응을 보니 마음이 놓였다. 효과가 없으면 어쩌나 내심 불안했기 때문이다.

 이걸 보고 있던 동생이 자기도 해보겠다며 어깨에 올리고 작동하더니 하는 말이 "오 이거 시원한데?" 라고 한다. 그러나 몇 초 지나니깐 아프다면서 내려놓았다. 너무 쎄다는 것이다. 어차피 동생한테 주려고 산건 아니니 엄마한테 어서 해보라고 권했다.

 이번엔 엄마 차례다. 그런데 동생이 아프다고 할 정도면 엄마는 엄청 아프다고 할텐데 괜찮을지 걱정이 되었다. 엄마도 이거 아프지 않을까 하면서 어깨에 올려 놓고 작동을 시켰는데 바로 하는 말이 "아이고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연발 하셨다. 그래도 참으면서 하시더니 다 끝나고 하는 말씀이 굉장히 시원하다고 하신다. 사람이 주무르는 것 보다 훨씬 낫다고 하셨다.

 가족들의 괜찮은 평가를 듣고 나도 한번 해보기로 했다. 작동을 시켜보니 살짝 아프긴 한데 제법 시원하다. 마치 사람이 주무르는 것 같았는데 사람처럼 지치지 않고 계속 일정하게 주무르니 더욱 시원했다.

 

 그럼 오아 넥앤숄더! 장점만 있는가?! 하면 그것은 아니다. 나는 사용하면서 괜찮았지만 부모님께서 아쉬운 점 있다고 하셨다. 목이랑 어깨(승모근 부분)를 주물러 주는 건 좋은데 좀 더 어깨 아래쪽도 주물러 주면 좋겠다는 것과 강약 조절이 확실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어깨 아래쪽을 주물러 주는건 구조상 어쩔 수 없는 부분 같고, 나또한 강약 조절은 정말 확실하게 구분이 되어서 개인이 원하는 강도로 마사지를 받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부모님께서 상당히 만족스러워 하셔서 선물해드린 나와 와이프도 기분이 좋았고 남은 1대는 처가댁에 선물해드릴 예정인데 장인어른 장모님도 만족해하시면 좋겠다.

 

 지금까지 어버이날 추천 선물 안마기 오아 넥앤숄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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